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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EROR” 강태혁 인터뷰: “왕좌의 첫 번째 주인은 무조건 나”
김선우 기자 2026.07.15 4 min read

강태혁, 웰터급 타이틀전 앞두고 뜨거운 자신감 표출
웰터급 메인 이벤트 타이틀전의 주역 강태혁 선수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페리움 MMA 팀 훈련실에서 만났습니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강태혁은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단단한 눈빛을 하고 있었습니다.
"Marcus Reed는 훌륭한 레슬러이지만 내 타격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1라운드 넉아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대인 마커스 리드는 미국 대표급 레슬링 경력을 갖춘 파이터로 한국 선수들에게 매우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이에 대해 강태혁은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약하다는 편견을 이번 경기를 통해 확실하게 깨부수겠다"며 "내가 왜 'THE EMPEROR(황제)'인지 경기 당일 증명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강태혁#인터뷰#타이틀전#마커스리드